SE01 A Million Little WaysSE01 - Se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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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2022-05-21 20:24
참으로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려웠지만 영어작문실력이 아주 조금씩 회복(?)되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매번 답글을 달아주시는 것도 감동이었습니다. 그걸로도 충분한데 선물이라니요. ㅜㅜ 넘치도록 받기만 하는 것 같네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 애쓰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려요.
보배합2022-05-22 22:13
Helen! :) 선물을 드리고 싶은 제 마음을 꼭 받아주세요! :) 북 커뮤니티, 기빙 테이블을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인도해가실지 기도하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선물이랍니다. 아셨쥬??? ㅎㅎㅎㅎㅎㅎ (아직 구매를 안해주셨기에! ^^)
Daniella2022-05-21 20:46
혼자라면 매일 한줄도 쓰지 못했을것 같은데 기빙테이블과 함께해서 여기까지 올수 있었어요. 감사해요!원서에서 엄선된 부분을 읽는것도 유익했고, Ashley님의 글을 보는것도 하루의 기대되는 일이었어요. 또 매일 답글달아주셔서 맘이 따뜻해지구 ㅠ 격려받았습니다. 같은 단어로 다양하게 표현하시는 다른멤버분들 글과 카리스님 필사엽서를 보는것도 너어무 좋았어요!! 쓰고보니 감사함이 가득하네요!! 마음속에 감사가 주렁주렁해지는 기빙테이블 감사합니다!!
보배합2022-05-22 22:14
Daniella! 감사, 또 감사드려요. Daniella의 글을 읽으며 마음에 찔림이 오기도, 영감을 받기도 했어요. ^^
감사가 주렁주렁해지는 기빙테이블이 될 수 있도록 나눠주신 Daniella,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 시즌에도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요~ 헤헷 ^^
감사가 주렁주렁해지는 기빙테이블이 될 수 있도록 나눠주신 Daniella, 만나서 반가웠어요!
다음 시즌에도 꼭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라요~ 헤헷 ^^
겨울밤공기2022-05-21 21:36
내면의 힘을 다시 찾아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특별한 시간을 찾고 참여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투자인지요~! Ashley님은 정말 사람을 따뜻하게 세워주는 특별한 달란트가 있는것같아요~너무 감사했고 멤버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서로의 영감이 되어주어 감사해요~^^
보배합2022-05-22 22:16
Dana! 기빙테이블의 첫 테이블멤버로 함께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해요. 매일 올려주시는 Dana의 글을 통해 우리가 함께 한 하나님을 믿는 다는 진실이 얼마나 귀하게 여겨졌는지 몰라요. 시즌 2에서도 만나뵐 수 있기를 기대하며~ 꼭 기빙테이블의 선물을 받아주세요!!! (아직 구매를 안해주셨기에..^^)
김지윤2022-05-22 09:46
벌써 끝이라니 너무 아쉽구요 . 하루의 시작을 영어문장과 쓰기로 시작하면서 하나의 루틴이 되고 하루를 잡아 주는 힘이 되었던 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문장을 읽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겨울밤 공기 님의 문장들이 기억에 남아요 . 문장의 표현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던 거 같아요.
저는 mark 와 confine이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고 두 단어의 쓰임과 뜻을 조금 더 알게 된 거 같고 mark 라는 단어가 문장에서 쓰이는 쓰임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수고해 주신 Ashely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
여러분들의 문장을 읽는 것도 참 좋았습니다. 저는 특히 겨울밤 공기 님의 문장들이 기억에 남아요 . 문장의 표현이 참 아름답다고 느꼈던 거 같아요.
저는 mark 와 confine이라는 단어가 기억에 남고 두 단어의 쓰임과 뜻을 조금 더 알게 된 거 같고 mark 라는 단어가 문장에서 쓰이는 쓰임이 마음에 들었던 거 같아요.
수고해 주신 Ashely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
보배합2022-05-22 22:17
Generative!!! 함께 할 수 있기에 기쁨이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Gen과 함께하며 더 알아가게 된 시간이었어요.
우린 어디서든 이어지는 이터널 러너이기에 지금의 헤어짐(?)이 아쉽지 않아요^^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우린 어디서든 이어지는 이터널 러너이기에 지금의 헤어짐(?)이 아쉽지 않아요^^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Joy2022-05-22 12:30
매일 너무 즐거운 여행을 한 기분이였어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있어서 낙담되는 마음이 들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주옥같은 단어들로 저의 마음을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귀한 시간 이였습니다. 같은 단어인데도 각각 다른 insight로 감동을 주시던 함께하는 동역자(?)분들의 글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육아하며 일하시는 분주한 시간 가운데서도 따뜻한 댓글로 감동을 주시던 Ashley님 감사합니다. I can’t wait to see you all again!
보배합2022-05-22 22:19
Joy, 감사 또 감사해요. 맞아요. 같은 단어인데도 각각 다른 문장들로 만들어지는 이 과정을 보며 저 또한 놀라웠고 즐거웠어요.
잊지 못할 10일을 함께해주신 Joy,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해요! 우리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헤헷!
잊지 못할 10일을 함께해주신 Joy, 진심으로 감사 또 감사해요! 우리 다음 시즌에 또 만나요~ 헤헷!
박존요한😍박조수하2022-05-23 05:55
인사말을 남기기 부끄러울만큼 참여를 제대로 못해서 모두에게 죄송하네요 ㅠㅠ
잘해보고싶었는데 본의아니게도...
신앙서적 넘 좋아하는데 이렇게 읽고 나누는
신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되어서 기뻤고 더욱 성실히 참여하면 좋았을텐데 후회가 남습니다
다들 정말 훌륭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잘해보고싶었는데 본의아니게도...
신앙서적 넘 좋아하는데 이렇게 읽고 나누는
신세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되어서 기뻤고 더욱 성실히 참여하면 좋았을텐데 후회가 남습니다
다들 정말 훌륭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보배합2022-05-23 14:02
Lenna! 반가워요. 이렇게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
Lenna와 함께 한 이 시간이 기쁜 시간이었어요.
홍홍홍 지금의 그 후회는, 다음 시즌 2에 참여하실 용기로 남겨두세요! 히힛 :D 우리 또 만나요!
Lenna와 함께 한 이 시간이 기쁜 시간이었어요.
홍홍홍 지금의 그 후회는, 다음 시즌 2에 참여하실 용기로 남겨두세요! 히힛 :D 우리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기빙 테이블 Ashley예요 ^^
판교책방의 북 펀딩 써클로 진행되는 기빙 테이블의 시즌 1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려요.
10일간 함께한 우리의 시간이 저에게는 참 기쁨과 소망의 시간이 되었어요.
특히 한 주를 섬기며 경험하는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 뜻 깊었던 시간이었어요.
여러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시즌 1, 10일을 마무리하며 공지 드립니다.
1) 마무리 인사와 소감을 이 게시글의 댓글로 나눠주세요 ^^
10일간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어떤 단어였나요? 왜 그 단어가 기억에 많이 남으셨나요? 동료 멤버들의 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은 어떤 글인가요? ^^
2) 총 10회의 인증 중 5회 이상 인증해주신 분들은 총 7분이에요. (Helen, Generative, Stella, Dana, Joy, Daniella, Caris) (제가 놓친 부분이 있으면 꼭 말씀 부탁드려요.)
7분께는 보배합몰 6,000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드렸어요 ^^ (배송비 포함)
5월 22일 주일 밤까지 아래 URL 을 들어가셔서 적립드린 6,000 포인트로 기빙 테이블을 1개 구매해주세요.
https://bobaehap.com/shop/?idx=33
구매하시며 제출해주신 주소로 기빙 테이블 선물을 월요일에 보내드릴께요 ^^ (구매하시며 적어주신 개인정보는 일정 시간 지나면 시스템적으로 삭제됩니다. 제가 직접 개인정보를 수집하여 선물을 보내는 것보다 더 안전해요! ^^ )
해외에 계신 분들도 국내에서 받아보실 주소로 적어주세요! 선물을 해외로 직접 보내드릴까 생각을 해봤는데, 선물로 드릴 요거트 메이커가 전력 차이로 활용이 어려울 경우도 있을 것 같아서.. ㅠㅠ 국내에 선물로 드리고 싶은 분이 계시면 그분의 주소로 구매 부탁드려요.
3) 기빙 테이블 시즌 2 안내
혹시 알고 계셨나요? 기빙 테이블 시즌 1 기간동안 우리가 발췌 리딩한 부분이 <A Million Little Ways>의 3 Chapters 까지였다는 것을요! :) 홍홍홍..
앞으로 이 놀라운 책의 9 Chapters 가 더 남아 있답니다! 앞으로 올 시즌들을 통해 조금씩 발췌 리딩을 해보려해요~^^ 6월 둘째 주 전까지 모집한 후 둘째 주 금요일에 시즌2를 오픈할 목표로 준비해보려고요. 판교책방과 보배합 인스타그램을 지켜봐주세요~ ^^
기다리며 시즌1 부록을 한 번씩 읽어보세요. 10일간 우리의 일상을 빛내준 에밀리 프리먼의 영어 본문과, 그 영어 본문이 수록되어 있는 한글본 <나를 일으키는 백만 가지 방법>의 페이지를 적어놓았어요. 한글본을 소장하고 계시다면 이번 기회에 한 번더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
시즌1 부록 :
https://bobaehap.com/givingtabl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1607294&t=board
4) 북 펀딩 안내
기빙 테이블은 판교책방의 북 펀딩 써클로 진행이 되어요. 관련하여 지나아 원더님이 안내를 드릴 예정이에요 ^^
여러분과 함께한 2022년의 5월, 아름답게 오랫동안 기억할께요.
우리는 어디서든지 이어질 이터널 러너니, 너무 아쉬워하지 말고 곧 다시 만나요! :)